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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이 문제가 아니라 제 몸이 문제일지도…ㅠㅠ 전 이렇게 애매하게 골반에 걸쳐지는 팬티가 웬지 불편해서요~
아예 똥배 없고 미끈한 아랫배를 가진 모델들 같다면 모를까… 저도 48kg에 약간의 똥배가 있는데도 하루 입는 내내 자꾸 팬티가 신경쓰이고 자꾸 내려가서 추켜올리게 되더라구요… 전 그냥 좀 더 힙과 골반을 감싸주는 패턴의 팬티가 맞는것 같어요~ 이건 진심 제 경우의 후기니까, 다른 분들은 좋다고 하실수도 있습니다~ 참고하세용~~^^alpha_revie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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